박진 외상은 Nguyen Xuan Phuc(응우옌 쑤언 푹) 국가 주석에게 한국이 베트남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다짐하였다.
박진 외상의 10월 18일 첫 베트남 방문은 국가 주석과 총리의 만남이었다. 박진 외상이 국가 주석과의 회담에서, COVID-19 대유행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의 무역액이 증가했다고 말하였다. 현재 베트남에 투자한 한국 기업의 상당수는 베트남을 ODA 개발 지원의 전략적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다.
한국 외상도 대유행이 통제된 직후 한국으로 오는 베트남인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국 정부가 한국으로 일하러 오는 베트남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센터도 있다고 확인하였다.
베트남 국가 주석은 베트남이 항상 안전하고 안정적인 목적지이며 한국 기업이 장기적인 투자, 협력 및 개발에서 안심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확인하였다. 주석은 한국이 베트남에 더 큰 규모의 ODA를 계속 지원하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여 양국 국민들이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희망한다.
https://tuoitre.vn/han-quoc-dam-bao-an-toan-cho-nguoi-viet-sang-lao-dong-20221018173757151.htm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반히엔 대학교 Truc Lam (주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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