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한국문화축제가 10월 1일(토) Eglise Emmanuel에서 열린다. (7, rue Kageneck)
이날 13시30분~16시까지는 한식요리교실이 준비된다.
작년에도 이미 개최 한바 있었던 한식요리교실 행사는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산적꼬치전 / 김치 / 깍두기 세 종류의 새로운 메뉴로 진행 될 예정이다.
* 장소 형편상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10유로.
(strascoree@gmail.com )
18시 부터는 한식뷔페 연회와 경품권 추첨을 진행한다.
석영민 스트라스부르 한인회장은 “푸짐한 음식과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며 “스트라스부르 교민들은 물론 주변의 프랑스인들과 많이 오셔서 타지 생활에 힘들고 지친 몸과 정신을 잠시나마 내려 놓고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위클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