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블로니슬라브 알마티고려문화중앙회장이 대한민국 국민포장을 받았다.
29일(토), 카자흐스탄 친선회관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중앙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동포지도자, 협회 지부장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장 전수식이 거행되었다.
전승민 주알마티 총영사로 부터 훈장을 전수받은 신 브로니슬라브회장은 "이 훈장은 대한민국정부가 제 개인한테 준 것이 아니고, 고려인협회와 동포사회를 위해 수여했다"고 말했다.
신 블로니슬라브 알마티고려문화중앙회장이 대한민국 국민포장을 받았다.
29일(토), 카자흐스탄 친선회관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중앙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동포지도자, 협회 지부장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장 전수식이 거행되었다.
전승민 주알마티 총영사로 부터 훈장을 전수받은 신 브로니슬라브회장은 "이 훈장은 대한민국정부가 제 개인한테 준 것이 아니고, 고려인협회와 동포사회를 위해 수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