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Break News GW】 올해 2015년 1월 26일 월요일에
남양주시(市)문화관 3층에서 선진 그랜드 호텔 C동 2층 205호와 208호로의 사무실 이전을 완료한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민호, The
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가 2월 6일 금요일 울란바토르 소재 선진 그랜드 호텔 C동 2층
206호 몽골한인회 회의실에서 사무실 이전식을 오후 3시부터 공동으로
개최했다.
▲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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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몽골한인회 출범과 함께 새로 발족된 몽골한인회 산하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해 내놓은 풍성하고도 푸짐한 음식으로 더욱 빛났던 본 이전식 현장을 사진으로
엮어 보았다.
▲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건너편 맨오른쪽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김일한 몽골 BBQ 회장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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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백병순 전(前) 몽골한인회 부회장과 김동수
전(前) 60-70회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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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이 몽골 한인방송사 KCBN
Channel을 통한 축사에 나섰다. 맨왼쪽이 몽골 한인방송사 KCBN Channel의 황성민
대표이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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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왼쪽)과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음복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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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제12대 몽골한인회 출범과 함께 새로 발족된 몽골한인회
산하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음식 전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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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제12대 몽골한인회 출범과 함께 새로 발족된 몽골한인회
산하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음식 전달에 나섰다. 오른쪽이 김주석 몽골한인회 사무총장 부인, 가운데가 몽골한인회
사무실 이전을 즈음하여 몽골한인회 여직원으로 새로 채용된 몽골인문대학교(UHM) 출신의 냠돌람(Nyamdulam)
양이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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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제12대 몽골한인회 출범과 함께 새로 발족된 몽골한인회
산하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음식 전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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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제12대 몽골한인회 출범과 함께 새로 발족된 몽골한인회
산하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음식 전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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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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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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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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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백병순 전(前) 몽골한인회 부회장 내외가 축의금 증정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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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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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왼쪽)이 축하 선물로
증정된 찻잔 세트를 들고 즐겁게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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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박호성 몽골한인회 고문(가운데)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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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왼쪽, 직전
회장)과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안흥조 전(前)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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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유승찬 몽골한인회 부회장(왼쪽)과
윤한철 몽골 투브 아이마그 여자 청소년 마라톤 선수단 감독(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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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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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한인 담당 영사(오른쪽,
참사관)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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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손정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사건
사고 담당 영사(맨오른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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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지난 1월 30일 금요일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직접 방문해 증정한 축하 화분이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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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지난 1월 30일 금요일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직접 방문해 남긴 축하 메시지.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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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이전식 현장. 취재 차 현장에 들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오른쪽,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왼쪽)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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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그랜드 호텔 C동 2층 205호와 208호로의 사무실 이전을 완료한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민호, The 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의 계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울러, 위대한 한민족
동포들의 무궁한 번영을 간절히 희구하는 바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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