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방한 외래객 100만명…카자흐스탄 무비자 시행으로 작년 대비 7% 늘어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 2015.09.23. 01:52 목록 댓글 top bottom 8월 방한 외래객이 100만 명을 넘긴 106만9314명을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가 18일 공개한 ‘2015 8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7월(25만5632명)에 비해 방한객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카자흐스탄 내 무비자 시행 및 한류, 비즈니스 수요 등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했다. 0 추천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