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방지청은 오유톨고이 투자계약과 관련해 ‘오유톨고이 투자계약서를 체결할 때 권력남용 및 불법 결정을 한 가능성이 있다’다는 혐의로 바야르촉트 등 3명을 제 461교도소에 임시 구속한 상태이다.
위 3명에 대한 구속 가능 48시간이 완료되는 것과 관련해 사건 조사를 지속하기 위해 부정부패방지청은 연속 구속 신청을 검찰청 및 법정에 발송하였다. 이에 칭겔테이구 1심 형사사건 법정은 바야르촉트 전 재무부 장관과 B.Ariunsan 국세청장을 앞으로 1달 동안 교도소에 구속하도록 판결하였다.
[medee.mn 2018.4.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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