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TETS~4 발전소가 고장 난 것에 대해 Ts.Davaasuren 에너지부 장관은 오늘(9.17)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 발전소에서 지난봄에 사고가 발생하여 안전 운행을 관리하지 못한 총엔지니어에게 책임을 가하기 위한 서한을 에너지부 행정관리국에 발송하였지만 오늘까지 책임에 대해 언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에너지부 장관은 설명하였다. 따라서 발전소 운영권은 관련 부처에서 직접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 분야에서 당면되고 있는 문제는 전기발전소 대표들을 선정할 때 전문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임명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게다가 발전소의 장비 및 기술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사고 원인이 되고 있고 앞으로 암갈랑 화력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정부는 재생에너지에 대해 올바른 정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에너지부 장관은 말하였다.
[ikon.mn 2018.9.1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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