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지도부 회의가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후렐수흐 총리는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에게 서한을 발송하였다. 이 서한에 “우리나라의 행정, 지방 곳곳에서 공무원 신 법률을 준수하기 위해 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신속하지 않은 공직 서비스 및 공무원들의 윤리 없는 태도가 여론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바꾸어야 한다고 사회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국정을 감시하는 국민의 요구 사항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우리가 이 요구사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우리나라의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변신할 수 있다. 따라서 현 정부는 구성된 이후로 공직에서 책임과 윤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예산이 필요로 하지 않는 이러한 태도를 향상하면 전체적으로 책임이 강화되고 결과는 정부의 경제 사회 문화의 목표가 달성되므로 이 현상이 국민 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주면서 나타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업무 효율성에 따라 책임이 평가된다”는 내용을 포함하였다고 정부 대변인실에서 보도하였다.
[ikon.mn 2018.9.2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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