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이 지난달 29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차세대 지도자 네트워크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효성 총영사 등 공관 관계자를 비롯, 크리스 정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시장 당선자, 스티븐 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을 포함한 법률, 경제, 공직, 과학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차세대 지도자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차세대 인사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인사회 현안 등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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