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2018.12.06. 14:10 목록 댓글 top bottom 국가 보안법 제정 70주년인 지난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로스앤젤레스 영사관 앞에서 국가 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있었다고 JNC TV가 보도했다. 이 시위는 LA 진보 네트워크 소속의 여러 시민 단체가 연대해서 주최했다 . 시위 중간에는 '국가보안법의 철폐를 요구하는 해외동포들의 성명서' 낭독이 있었다. 0 추천 로그인해주세요 첨부 (3) 공유 | LA3.jpg (File Size:105.2KB/Download:32) LA2.jpg (File Size:102.8KB/Download:25) LA1.jpg (File Size:97.5KB/Download: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