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 리듬 파운데이션, 브루클린 보울, 마이애미의 에머슨 도쉬 갤러리 등이 공동 주최한 한국의 퓨전 국악 록밴드 ‘씽씽’(2015년 창립) 미국 첫 공연이 12월 7일 밤 10시반, 마이애미 리틀해이티 소재 ‘에머슨 도쉬 갤러리 광장에서 약 200여 관객들의 후끈한 열기 속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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