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국민연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1월 이내로 공무원 급여를 인상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노동복지부 장관 S.Chinzorig가 밝혔다. 그에 따르면, “국민연금 인상과 공무원 급여 인상 건은 2019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부분이며 각각 2월 1일과 1월 1일부터 인상할 수 있도록 조정 중이다. 2019년 정부 예산에 연금과 사회 보험, 사회 복지 펀드에서 지원하는 연금을 인상하도록 예산을 반영하였으며 이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사회 복지 연금을 이번에 인플레이션을 기준을 반영하여 인상하지 않고 최저 생활 유지비를 기준으로 인상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montsame.mn 2019.01.0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