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시장 S.Amarsaikhan이, 울란바타르 총괄 매니저 T.Gantumur 외 관계자들이 어제 /05.08/민족공원 및 토울강 강변 안근 공공 면적에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찰하여 지시하였다.
토울 강변에 시민들이 가족이 모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쉼터, 정자,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운동장,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등 서비스 친환경 화장실, 자동차 주차장을 조성하여 그 외에도 조명과 녹지 조성을 할 계획이며 총 22km 인도, 자전거 도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환경 조성 사업에 26개의 업체가 협력하여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 협력 업체들에 시장이 “여러분이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사회적인 책임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사업을 제안하는 데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시청에서 정부와 민간 업체의 협력을 지지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하였다.
[news.mn 2019.05.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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