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 회의에서 “울란바타르시 국제 신공항 운영 관리 사업”에 투자 및 관리, 추후 양도하는 조건으로 몽골, 일본 합작 회사가 민자 사업으로 진행하도록 승인하였다. 사업을 몽골 측에서 “후식트 훈드 신공항”공사, 일본 측에서 “Concercium SPV” 즉, “Japan Airport management” 유한책임회사가 15년간 민자 사업으로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후 10개월 이내에 합작 법인은 자기자본으로 제반 사항을 준비하여 공항 운영 관리를 시작할 계획이다.
[montsame.mn 2019.06.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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