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외 무역은 올해 초 7개월 만에 80억 7,870만 달러에 달했다. 작년 동기대비 9.4% 증가한 것이다.
수출은 45억 7,150만 달러에 이르러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억 80만 달러로 11%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3500억 72만 달러에 달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억 4,150만 달러로 7.4% 상승했다.
주원료 수출을 기준으로 하면:
석탄 수출 2080만 톤에 달한 것은 작년 동기와 거의 비슷하다.
구리 수출은 867,700 톤에 달해 전년도 동기대비 19,000 톤으로 올랐다.
수출의 주된 소득의 통계 정보에 따르면:
석탄 수출의 수입은 17억 8,79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작년 같은 기관보다 1억 7,720만 달러로 증가했다. 구리 수출 소득은 11억 9,990만 달러에 이르러 작년 동기대비 2,380만 달러로 증가한 것을 관세청에서 보고했다.
[montsame 2019.08.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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