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부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관리청을 신설하였다.
본 관리청은 몽골의 장기 발전 정책인 비전 2050의 핵심 지지자로 " 중소기업, 가족, 자급자족과 만족스러운 생활환경을 지원하여 중산층을 만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몽골에는 6만2천 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80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국내 총생산의 약 17%를 생산하고 있다.
[ikon.mn 2020.08.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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