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란바타르 국제선 특별기는 어제 19시 44분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252명이 비행기로 귀국했다.
다음 중 하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은 51명, 30명의 노인, 의학적인 이유로-22명, 다른 타당한 이유를 가진 149명의 시민이 귀국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시민들은 국립전염병 센터, 선진그랜드, 하부, 조치 호텔에 격리될 것이라고 한다. L.Munkhtushig 외교부 영사 국장은 "이 항공편은 멕시코, 캐나다, 미국, 브라질, 동남아 등 14개국에서 온 사람들을 태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0.10.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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