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는 국가재난 보호법에 따라 어제(2020년 11월 11일)부터 닷새간 공공경계 단계로 확장하기로 했다. 방재에 관한 법률에 따라
* 8.1.1. 하루 준비 상태;
* 8.1.2. 향상된 준비성;
* 8.1.3. 세 단계의 공공 준비 단계로 이전하는 것은 법에 따라 규제한다.
정부는 국가재난 보호법 제8.1.3조에 따라 공공 준비 단계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엄격한 통행 금지와 일반적 준비상태로 전환하면 다음과 같은 조처를 할 것이다.
8.4. 공공 준비가 가능할 때 다음 조처를 하여 시행한다.
* 8.4.1. 일정 기간 전략적 목적 이외의 통신, 에너지, 공공시설, 주유소 및 기타 생산 및 서비스 조직의 활동을 제한한다.
* 8.4.2. 방재조직과 방재서비스, 전문부대 및 각 행정·영토부대의 관리는 계획한 방재대책을 철저히 이행하여 재난으로부터 인구를 구제하고 피해를 제거하여야 한다.
* 8.5. 공공 준비 단계로 직접 이전하는 경우, 고 경계 조치를 동시에 시행한다.
즉,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기관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생산과 서비스를 제한하지 않으며, 그 밖의 서비스는 제한되어 있으며, 정부 기관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있다.
몽골 Ya.Sodbaatar 부총리:
- 몽골 국가 및 시민 법인은 11월 12일 06시 00분부터 11월 17일 06시 00분까지 5일 이내에 재해구호에서 공적준비태세로 전환하고 있다. 5일간의 엄격한 통행 금지가 도입되고 있다. 우리는 발생을 억제하고 의심스러운 사건을 통제하기 위한 대중적 준비로 나아가고 있다. 이 기간에 감염자의 신원이 확인될 것이다.
몽골이 식품 박람회, 슈퍼마켓, 식품시장, 주유소, 약국, 병원, 우물물 공급, 난방, 발전소, 미디어, 통신, 장례 활동, 시외 음식 운송 등의 활동을 제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인은 사람들에게 집을 떠나지 말 것을 촉구한다. 전문기관들은 이동제한을 강력히 권고한다.
정부 기관에는 코비드-19와 관련된 소수의 사람이 있을 것이다. 모든 분야에 국가재난 보호 서비스가 있다. 사무실에서 일할 사람들의 이름이 오늘 밤에 발표될 것이다. 저 사람들은 일하고 다른 사람들은 집에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민간 부문이 노동자들이 집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
아이막의 경우 아이막 특별위원회가 만나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지방 당국은 어제부터 가벼운 접촉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시골로 이동하면서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법에 따르면, 솜, 구, 아이막 도지사는 솜 또는 구역의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news.mn 2020.11.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