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는 국가재난 보호법에 따라 어제 /2020년 11월 11일/부터 닷새간 공공경계 단계로 확장하기로 했다. Darkhan-Uul 아이막의 B.Azjargal 도지사는 재난 대비 수준으로의 전환과 관련하여 조례를 발표했다. 예를 들어, 오늘 /2020년 11월 12일/부터 Darkhan-Uul 아이막에 엄격한 통행 금지가 부과되었다. 법령에 따라 다음과 같다.
상업 은행, 식료품점, 슈퍼마켓, 식품시장, 식품 생산, 연료 디스펜서, 약국, 병원, 우물, 상수도, 난방, 발전소, 미디어, 통신 및 자선 단체 비업무 활동을 제한하고 지역 재난 보호 서비스 및 전문부서를 제외한 모든 공공 및 민간 사업체 및 조직의 운영을 중단한다. 상기 기간 아이막과 솜의 중심 내/외부 이동제한, 시민 및 대중교통 차량 이동제한
일반재난대비태세 전환과 연계하여, 만 0~12세 아동을 둔 근로자가 재택근무를 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ews.mn 2020.11.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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