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목동과 자영업자의 연금보험료 변제에 관한 법률 초안을 국회에 제출해 시급한 심의를 받기로 했다.
이전의 법은 2020년 12월 31일에 만료되었다. 이 법이 시행된 첫해 동안, 전염병과 방역은 전국적으로 약 1만 8천 명의 목축업자와 자영업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는 자격이 있는 시민의 62%에 해당한다. 따라서, 목축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은 국회, 정부, 그리고 노동사회복지부에 수많은 연장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 법률 초안은 2022년 1월 1일까지 유효하다.
[ikon.mn 2021.01.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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