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오늘(2021년 1월 28일) Covid-19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
- 1월 27일 국립전염병 센터, 국립 동물 원성 질병 센터, 다르항-올, 셀렝게, 더르너고비, 어르헝 아이막 분원의 바이러스 검사실 3곳이 25명에게서 15,202개의 검사대상물을 검사한 결과 Covid-19 감염이 발견되었다. 이 사건들은 수도에 등록되었다. 이전에 확인된 환자로부터 접촉자 및 격리했다. X 아파트 건물에 거주하며 일하는 120명 중 4명은 아파트 관리소, 3명은 믹스피자집인 것으로 조사됐다. 울란바타르에서 다르항-올 아이막까지 이송된 사람에게서도 감염이 검출됐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는 총 1,692명으로 1244명이 치료됐다. 435명의 환자의 신체 상태를 평가하면 1명은 매우 중증, 2명은 중증, 44명은 비교적 양호한 중증, 388명은 경증이다. 아이막은 울란바타르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자세히 검사하고 그들이 언제 검사를 받았는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정보 및 경찰과 협력하여 감시를 시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그들의 연락처를 말하지 않는다. 감염 예방 요령을 따라야 한다.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의 접촉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1,119명이 밀접하게 접촉했고 7,400명 이상이 2차 접촉했다. 감염의 위험이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다르항 운전자 감염원이 울란바타르인 만큼 울란바타르가 감염의 주요 거점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8명이 회복돼 후속 조치로 넘어갔다. 울란바타르 지역에는 몇 개의 활동적인 감염 장소가 있다. 최근 바양주르흐구 8동 X 아파트가 활성화되고 있다. 그 지역의 기숙사는 계속해서 발병 거점이다. 성긴하이르항구 15동에서는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광산이 알려지지 않은 출처에서 감염되어 지방을 이동하는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나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혼잡을 피해야 한다. 자브항과 옵스 아이막을 방문한 사람들이 양성 반응을 보인 두 사례도 있다. 현재 확인 검사가 진행 중이다.
T. TUMURBATOR, 국가 전문 감사청 감사국장:
- 현재까지 국경 통과소에 입국한 차량은 40만9000대, 승객은 55만4000명이다. 400건 이상의 감염사례가 그들에게서 발병하여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치료되었다. 어제 당시 전국에 걸쳐 26개 국경 중 12개 국경이 분주하다. 우리 조직은 보양트-오하 공항에서 헙드발 국내선의 도착을 감시했다. 자민-우드 도로와 철도 국경 통과소의 화물 수송량이 증가했다. 매일 150대의 트럭이 입국한다. 수흐바타르 기차역에는 하루에 22대의 화물 열차가 있다. 그러나 알탄볼락 국경 통과소는 현재 닫혀 있다. 2월 1일부터 정부는 제8차 정부 결의안에 따라 의약품과 식량 조달에만 힘쓸 예정이다. 에렌차브 국경 통과소는 또한 수입 석유 제품을 수입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어제 총 8개 국경 통과소가 광물을 수출했다. 우리 조직은 운전자의 건강에 유의하고 수화물의 소독을 감시한다.
[news.mn 2021.01.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