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는 국방법 개정안 초안을 의결했다.
본회의에 출석한 의원 55명 중 51명이 찬성했고, 두 법안은 표결에 부쳐 과반수가 찬성했다. 이 법안의 초안은 국군의 구조, 건설 공병대의 통치 기구, 건설 공사에 관여하는 그것의 기능과 인력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만들 것이다.
국가 사이버 공간 보호를 담당하는 몽골군 총참모부 산하 '사이버 보안 센터'가 몽골 정부의 결의로 2019년 설립됐다. 앞서 국무원 언론홍보처는 이 사업의 추진자들이 법으로 운영을 보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ikon.mn 2021.01.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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