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는 오늘 / 2021년 2월 5일 / 기술 부문과 만났다.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 주 정부가 구제역 극복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심각한 전염병 동안 어떻게 활동적인 생활양식으로 이행하는지를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감염 예방과 제한을 위해 사전에 시한을 공지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기업은 업무를 계획하고 조정해야 한다.
기술 혁신은 활동적인 생활양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요하다. 공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관료적이고, 일관성 있고, 사람들로부터 독립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입원을 위해 사람을 만나지 않고 토지 문제로 사람을 만나지 않는 리듬으로 바꿔야 한다. 이것은 정부 관료주의를 줄이고 직원 중복을 없앨 것이다.
관세업무와 세무서비스가 디지털화됐고, 재무부는 정상적인 업무를 본다. 정부 등록은 지금 온라인이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원하는 회사를 1시간 이내에 만들 수 있다. 기관에 방문해서 신분증을 신청하는 데 약 1.55시간이 걸린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국가에 더 큰 의무는 없다. 그러므로 전자정부로의 전환은 시민들이 스트레스가 없는 휴대전화에서 공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고 다른 때에 스스로 발전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도로 운송은 온라인화되어야 한다. 바양주르흐 지국을 떠날 때, 당신은 돈을 받는다는 명목으로 교통 체증을 일으킨다. 이 돈이 정부로 갈지 민간으로 갈지 알 수 없다. 카메라로 직접 읽어야 한다.
총리는 "이 부문의 디지털화는 울란바타르에 현지 번호판을 단 차량이 몇 대인지, 울란바타르시에 몇 대인지, 도심에 몇 대인지, 시장·쇼핑몰 근처인지 등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처리해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mn 2021.02.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