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반입시 수험생에 대한 예방접종이 가능한지 아닌지가 명확해졌다.
보건부 L.Enkshaikhan 공중보건정책조정실장은 "18세가 된 졸업생들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17세 40,000명과 16세 16,000명이 있다고 한다.
방역체제의 완화로 인해 감염관리체제를 약화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촉구한다. 예방접종을 했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허위 안심으로 인한 감염의 대유행이 클 가능성이 있다. 오늘부터 두 달 동안 계속 감염관리 체제를 따를 수 있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일과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5.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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