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020~2024년 실행 계획으로 삼림지대를 8.6%로 늘릴 계획이다. 산림녹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산불 예방 개선,
* 한 번의 화재에 의해 영향을 받는 면적을 20% 줄이기 위해서,
* 12만 헥타르의 재조림과 개간을 위해서,
* 32,000헥타르의 숲을 다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적으로 재생되는 어린 숲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자연 재생을 돕고, 50만 헥타르의 산림 해충을 예방하고, 해충 방제 활동을 수행하고, 산림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유지 관리 및 청소 작업을 수행하고, 계획적인 작업을 강화한다. 재조림. 성장을 지원한다.
몽골이 전체 삼림 면적의 8.6%에 도달하면 탄소 배출량이 25% 감소하고 삼림 탄소 흡수량이 35% 증가한다.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전국 나무 심는 날'의 일환으로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이 6개 구 100가정에 25,000그루의 모종을 심어 도시의 녹지공간을 늘리기 위한 '모든 가정 식물 나무 뒷마당' 캠페인을 시작했다.
나무를 뒷마당에 심으면 대기·토양오염 감소, 소음 감소, 생태교육 개선 등 많은 혜택이 있어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5,000가정 마당에 14종의 나무를 심었는데, 마당마다 인증을 받았고, 가정의 성장과 돌봄에 따른 보상을 할 수 있는 법적 환경이 조성됐다.
[ikon.mn 2021.05.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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