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일간지 협회는 내일 10시부터 13시까지 블루스카이에서 '혼잡 해소'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란바타르 D.Sumyaabazar 시장과 팀은 울란바타르 시민들이 직면한 교통 체증을 어떻게 단계적으로 해결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토론에 초대될 것이다.
각 분야의 참가자와 연구자들도 참석한다.
울란바타르시 당국은 올해 총 4,200억 투그릭을 투입해 교통체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gogo.mn 2022.03.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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