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체증 해소'에 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대중교통 문제 및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하여 도로 교통을 담당하는 수도의 부시장인 B.Odjargal은 "울란바타르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대중교통의 92%가 매우 열악하다. 사실 대중교통은 가장 낮은 하락 점에 도달했다. 이 때문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첫 번째 작업은 교통 선단 보수이다. 지금까지 36대와 10대의 이층 버스가 이렌에 도착했다. 작년에 60대의 버스에 대한 입찰 공고가 났지만, 실수가 있었으며 곧 도착할 것이다. 올해 예산에서 250대의 버스 구매에 대한 입찰이 발표되었다. 울란바타르시는 또한 500대의 새로운 전기 버스 제조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중교통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연료비 상승이다. 이와 관련하여, 울란바타르시가 기업에 제공하는 자동차와 시간의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자동차와 시간당 가격이 오르면 예산을 수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디젤 버스는 하루에 320,000투그릭을 소비한다. 그러므로, 전기 버스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운전자들의 운전 문화 문제도 어렵다. 급제동, 과속, 좌절, 팔다리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기업의 역량 강화에 관한 교육이 개시되었다. 대중교통 노선도 중복이 많다. 많은 버스가 한 정거장에 동시에 도착한다. 이것은 정류장 밖에 멈추는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기술 대학교와 몽골 국립 대학교의 교수들이 승차와 하차를 계산하고 있다. 결과는 곧 발표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gogo.mn 2022.03.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