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8일(금) 오전 9시 프놈펜 이온몰에 첫 H&M 매장이 새로 문을 열였다. 프놈펜의 패셔니스타들은 H&M 이온몰점 개장일에 2022 봄/여름 최신 컬렉션 쇼핑을 즐겼다.
H&M 캄보디아-태국 지사 CEO 필립 라삭스는 “H&M 1호점을 통해 새로운 도시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최고의 가격으로 의류과 소품을 제공하겠다. 프놈펜에서 우리가 받은 지대한 관심과 환영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프놈펜 H&M 매장은 프놈펜 이온몰 1호점 스위트존 G–1층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