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7일 26일에 한국에 취업할 예정인 8000명의 베트남 근로자 중 153명(제조업 110명, 어업직 43명)근로자를 수용하였다.
한국 기자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1984년부터 2001년까지 출생 연령이며 이번에 한국에 처음으로 입국한다.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새로운 정책으로 이들 근로자들은 공항에서 주한베트남 노동청 대표와 한국인적자원개발원(HRD) 대표의 환영과 지원을 받은 후 코로나 19를 검사하기 위해서 훈련 센터로 이송되었고 노동 계약과 건강 검진에 대한 지침뿐만 아니라 법률, 문화, 산업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한국 EPS 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과 한국의 직능기관은 6,000명 이상의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근저당과 비자 발급 분야와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그래서 베트남 근로자들은 한국에 입국하여 2022년 하반기에 바로 일할 수 있도록 한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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