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울란바타르시 건립 380주년이 되는 것과 관련해 살림관리위원회 회의가 오늘(4.13) 개최되었다. Sh.Ankhmaa 시 의회 부의장은 위원회 위원장들을 소개하면서 내년에 계획되어 있는 행사를 선차적으로 발표하였다. 위원회에서 2019년 수도의 행사를 위해 살림녹화 구역을 늘리고 시민들을 중심으로 여러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대한 지출금은 국가 예산에 반영해야 한고 말하였다. 오늘 회의서 2019년 울란바타르시 건립 행사 준비를 위해 각 구청을 비롯한 국가 기관은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결과를 시 의회에 보고하도록 지시하였다.
[medee.mn 2018.4.1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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