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등기 관련 국가 등기 서비스 전체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자 시스템 도입을 위한 세미나가 오늘 “Novotel” 호텔에서 열렸으며 몽골 정부가 세계은행의 차관으로 사업 진행 결과 자산 등기 관련 23가지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동 사업으로 총 6백만여 건의 증빙 자료를 전자 자료 형태로 변환하였다. 세미나에 정부 집무 실장 B.Zandanshatar, 세계은행 몽골 지부장 대리인 Jean-Paskal Ngano, 사업 관리자 Ch.Nurgul, 국가등기소장 B.Baasandorj 외 국가 등기소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달 1일부터 10건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지원 했었다면 앞으로 23건의 확인서가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다.
[montsame.mn 2018.11.3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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