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총리 U.Khurelsukh가 오늘 러시아 외교부 차관 I.V.Morgulov 등 관계자들을 만났다. 총리 U.Khurelsukh는 양국의 외교와 협력이 지속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했으며 올해는 울란바타르 철도국의 70주년이며, 어려운 전쟁 시기와 평화 시에도 양국의 협력이 지속하여 온 바와 같이 앞으로도 양국이 지역구 및 국제 협력에서도 많은 부분 협력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몽골 총리 말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러시아 외교부 차관 I.V.Morgulov이 동의를 표하면서 앞으로 무역 경제 관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즉, 몽골과 유라시아 경제 네트워크 관계 개선 및 블라디보스톡시에서 몽골 무역 사무소 설립, 극동 항구를 통하여 실험 운송 추진, 울란바타르 철도국의 구조 개선 및 가축 건강 보호, 천연가스 관의 몽골 경유 등 주제로 논의하였다.
[montsame.mn 2019.03.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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