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정부 내각회의에서 Tavantolgoi-Gashuun Sukhait 철도 노선 208.5km의 철도 건설은 8월 15일부터 계속되며 2021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Tavantolgoi 철도회사의 기본 철도 구조물 건설 면허는 석탄 및 기타 출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철도의 필요한 기본 구조, 건설 및 운영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되었다.
으믄고비 아이막의 N. Naranbaatar 도지사는 엔지니어링 시설, 에너지, 급수, 스테이션, 기어, 경보 및 기타 시설 건설에 필요한 허가를 제공했다.
“Tavantolgoi 철도”LLC 주식의 66%는 Erdenes Tavan Tolgoi JSC가 소유하도록 명령받았고 “Mongolian Railway” 사가 34%를 소유하도록 명령받았다. 몽골의 U.Hurelsukh 총리는 관련 장관, 기관, 기업 지도자들에게 수년 동안 상기 언급된 철도를 건설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Tavantolgoi-Gashuun Sukhait 철도는 Tsogttsetsii, Bayan-Ovoo와 으믄고비 아이막의 항복드 솜을 통과하며 3천만 톤의 코킹과 열탄을 수출할 수 있다.
2013-2015년에는 철도 건설의 구조물 공사 51.8%, 토공사 86.6%, 교량 및 공사의 52%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자금 부족으로 2015~2018년 공사가 중단됐다. Tavantolgo에서 Gashuun Sukhait로 석탄을 운송하는 비용은 톤당 약 30~32달러다. 철도는 주당 14.9달러로 두 배 늘어날 것이다.
[news.mn 2019.07.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