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시장실과 계약 체결한 37개 전문 소독업체가 사회적 책임의 목적으로 특수 장비와 세제로 버스정류장을 무료로 청소하기로 합의했다. 오늘 /2020.04.26/ 버스정류장은 특수세정제와 살수 장비로 세척 중이다.
관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여름철을 앞두고 환경 보호와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ews.mn 2020.04.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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