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는 오늘 가진 기자회견에서 격리병동 국민과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선거 기간 동안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수 없는 1300~1500여 명의 격리된 시민들이 있을 것이다.
L. Munkhtushig 외교부 영사 국장이 "의회가 승인한 Covid-19 전염병의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일회성 법률에 명시된 근거를 고려하여,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선거위원회와 인권위에 시민에게 부여된 특정 권리를 제한할 것을 공식적으로 호소했다. 이달 들어 9편 중 8편이 선거 직전 도착하고 있다. 우리는 1,300명에서 1,500명 사이의 사람들이 투표할 수 없을 것으로 추산한다. 공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이며, 사람들이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라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또한, 해외에 사는 사람들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싶다. "라고 말하였다.
대령 B.Uuganbayar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20일 특별기편을 통해 온 시민들까지 포함하여 총선에서 투표할 수 없는 시민 명단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montsame 2020.06.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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