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된 사람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기 위한 "EMART FOOD BANK" 캠페인은 11월 12일 이마트 하이퍼마켓이 미첼 재단과 제휴하여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많은 단체와 개인이 힘을 합쳐 '몽골인들은 평화에 있을 때 힘이 세다'는 것을 증명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차 식량은 어제 몽골 교육대학교 제2청사 학생들에게 넘겨졌다. 이와 함께 감염을 보호하고 접촉 없이 인계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다음 식량들은 임시 폭력 대피소에 수용된 사람들에게 분배될 것이다.
우리는 이 캠페인에 모든 친절한 몽골인들을 초대한다. 식품안전을 위해 다음 제품을 수거한다.
반제품 / 기성식 /
밀봉된 용기에 담긴 식품
빵, 밀가루, 밥, 파스타, 설탕
디저트 / 비스킷, 사탕 /
[news.mn 2020.11.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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