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결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관련 장관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재무부 Ch.Khurelbaatar 장관: 우리는 사회에 도달하려는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다.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책들이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기금에서 제공하는 10만 투그릭의 금액을 늘리고, 아동에게 추가로 돈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이것은 내년 예산에 포함되었다. 몽골의 2020년 예산이 국회의 승인받았다. 애초 사회보장기여금은 모두 영(0)이었지만 지금은 연금기금의 10%에 불과하다. 내년부터 17% 늘어난다.
정부는 기업들이 지급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벌금을 물지 않을 것이다. 이 전염병으로 인한 손실은 향후 4년간 소득에서 공제될 것이다. 사회보장기여금과 개인·기업소득을 최소 6개월 이상 유예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우리는 지난 3월부터 사회보장 기여에 힘쓰고 있다. 사실, 정부 예산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결제를 하기 위해 정부 예산을 쓰지 않으면, 돈이 떨어져서 몽골은 파산할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예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사회보장기여금 미납에 대해서는 벌칙이나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상황이 개선되면 단체나 사업주가 사회보험료를 갚을 수 있다는 의미다. 정부령이 내려지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ikon.mn 2020.11.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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