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예방과 통제에 대한 제한으로 인해 개인과 기업의 활동이 총 38일 동안 금지되어 국가 기업의 생계 손실, 소득 손실 및 파산을 초래했다. 몽골의 경제는 황폐한 상태에 있다.
이에 몽골 Battulga Khaltmaa 대통령은“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삶의 악화와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 조치”에 대한 결의안을 작성하여“가구당 백만 투그릭” 보조금을 제공하는 정책과 조치를 이행하는 법률 초안을 작성했으며, 오늘 G.Zandanshatar 의장에게 제출했다.
몽골 대통령이 제출한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각 가정은 100만 투그릭을 받게 되며, 그중 20만 투그릭은 현금, 80만 투그릭은 국내 생산업체로부터만 술과 담배 이외의 상품 또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조건을 가진 상품권 형태로 받게 된다. 자금 출처에 관한 규정 이렇게 하면, 역외 지역에서 받은 자금은 몽골은행의 특별 재무 계좌에 입금될 것이다. 몽골은 역병의 재앙을 극복하기 위해 자국민에 대한 재정지원과 조달을 통한 기업자금조달 등 가장 적절하고 구체적인 조처를 하고 있는 세계 다른 국가의 경험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다고 대통령은 생각한다.
몽골 KHALTMAG 대통령 인증:
* 2020년 11월 17일, U.Khurelsukh 총리에게 대유행 중 시민, 가구 또는 기업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공식 서한을 보냈고, 정부는 각 가구당 백만 투그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 2020년 11월 25일, G.Zandansharat 국회의장에게 2021년 국가 예산법 거부 공문이 발송되었고, 각 가정에 대한 100만 투그릭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해 정부 예산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간주하였다. 라고 표현했다.
* 2020년 12월 31일 해가 바뀔 때, 우리는 다시 한번 국민에 대한 새해 인사를 통해 각 가정에 백만 투그릭을 지원하는 행동계획을 시작했다.
[ikon.mn 2021.01.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