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Battulga 대통령은 5월 5일 국가안전보장회의의 회의를 발표했다. 총리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들에 대해 브리핑했다.
L.Oyun-Erdene 총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가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문제로 소집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본인은 이전에 많은 다른 이슈들에 관한 내용으로 서면을 제출한 적이 있다. 시민 T.Chimge의 권리는 침해되었다.
대유행으로 모든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대선 분위기가 사회심리에 압도되지 않고, 국민의 분위기가 과열돼 정치목표가 혼란되지 않았으면 한다. 이것은 모든 이면에는 대통령 선거의 연기가 있다. 이것에 관해 국가안전 보장이사회와 다른 정치인들의 회의에서 말했다. 이러면 선거 연기는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먼저 재앙을 극복해야 한다. 둘째로, 경제는 23% 감소했다. 감염관리체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가숑하이트 수출기지가 폐쇄되고 석탄과 구리를 수출할 수 없게 되었다. 10조 계획을 시행한 후 사람들은 3%의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다. 이것은 비록 작지만 침체한 경제를 유통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5.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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