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는 오늘/2021년 7월 29일/ 후식 계곡 지역에서 도시계획과 토지취득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은 ""칭기스칸"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3만4,000가구를 위한 아파트 단지 건설 마스터플랜을 승인했다. 또한, '새로운 종모드'와 '마이다르 도시' 건설에 대한 일반 계획이 승인되었다. 총 2,000개의 교통 및 물류 센터가 설립될 것입니다. 대형 무역·서비스센터도 들어선다. 총인구 약 15만 명의 위성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것은 국제 기준에 맞는 경제특구가 될 것이다. 투브 아이막의 세르겔렌 솜은 식량과 농업 분야의 두 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는 10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정부의 승인을 받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건설 개발청 O.ODBAYAR 부청장:
-후식 계곡 지역 일대를 통합 계획한 이유는 칭기스칸 국제공항 건설 때문이다. 이러한 개발 계획 안에서 1만2,000ha의 토지를 특수수요로 택해 총 3만4,000여 구의 아파트 지구 마스터플랜을 승인받았다. 또한 새로운 종모드시 인근에 1만 2천 헥타르 규모의 마이다르시를 건설하는 계획이 승인되었다.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인 복드칸 철도가 신도시 종모드를 통해 건설된다. 이곳은 주요 교통 및 물류 센터가 될 것이다. 이 센터는 약 2,000헥타르 면적의 교통 및 물류 센터이다.
일자리는 이 센터들과 조율되어야 한다. 직장은 현대 기술을 결합한 산업 기술 단지로 계획되어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이 도시는 훈디 강 근처에 총 15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위성도시가 될 것이다. 신공항을 기반으로 관광과 경제 중심지가 크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국제 기준에 맞는 경제특구로 계획되어 있다.
위의 계획 때문에 세르겔렌 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솜에 아파트 지구 조성, 양대 도시 확대, 경제적 지원, 식량 및 농산물 지원, 식량 및 농업 지원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총 약 5만 헥타르가 계획되어 있다. 이 중 1만9,000ha가 특별수요로 수용된다.
국토정보공사 M.Buyandelger 부국장:
- 건설도시개발부 장관 행정명령 160호에 따라 2021년 토지취득실무단 신설하였으며, 국가 특수용지획득 계획토지 1만9천ha에 대한 토지취득조직 실무위원회는 이 기간에 작업해 왔고 첫 번째 결과를 발표했다. 이 구역에서, 3,173명의 시민, 경제 주체 및 조직은 특별한 국가 필요를 위한 토지를 취득하는 절차의 목표에 따라 토지취득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토지를 보상금으로 대체하고 불법 토지 배분을 취소할 것이다. 우선 76개 기업에 대한 토지 허가가 취소된다. 따라서 투브 아이막의 알탄볼락과 세르겔렌 솜에서 토지를 사용, 이용 및 소유하는 시민과 기업은 오늘부터 2021년 7월 29일까지 투브 아이막 토지관리도시개발국에 방문하여 의견을 설명해야 한다.
[news.mn 2021.07.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