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한 호텔 복도에서 남자 3명이 마약에 취한 채 발견되었다고 바양골구 경찰서에서 말하였다. 즉 바양골구 5번지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던 19세 Z씨, 20세 D씨, 23세 U씨는 환격성분이 높은 대마초를 피우다 경찰에 의해 고발되었다.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경찰청 산하 마약방지단을 설립하여 활동 중이며 2018년 들어 마약에 관한 사건 38건이 경찰서에 접수되어 이와 관련 68명을 조사하고 있다. [gogo.mn 2018.4.1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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