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언론공보실 실장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 담당 Ts.Ganzorig 대변인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대변인은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이것은 COXAC 프로그램 하의 글로벌 면역 프로그램의 시작일 수 있다. 따라서 몽골에 수입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승인을 받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백신도 다수 있다. 시민들은 종종 러시아 백신을 맞을지를 묻고 있다. 북쪽 이웃 국가와의 많은 협상 결과, '스푸트니크 V'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점진적으로 선별적으로 승인될 것이다. 중국 세네팜이 개발한 백신 접종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론과 실제에 등장하고 있는 백신이 스스로 재량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해외에서 전세기를 타고 오는 사람들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받게 될 것이다. 계층별로는 보건직, 만성질환자, 검역관, 고령자 등이 우선 포함된다. 해외에서 오는 시민들은 이 수준에서 다루어진다.
본인은 약 200만 명의 몽골 성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몽골 인구의 40%가 젊으므로 인구의 60%인 성인들이 예방 접종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결정적인 해결책이 없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