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시의회의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위원회 확대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2040년까지 울란바타르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초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울란바타르시의 수석 건축가이자 도시개발 및 개발 부서의 책임자인 Ts.Tulga는 2040년까지 울란바타르의 일반 개발 계획 초안을 소개했다.
이 초안은 정부 관계자, 학계, 시민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3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게르 지역을 단계적인 실용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유치원, 학교, 건강, 문화, 스포츠에 대한 접근을 늘리고, 도로, 자전거 도로, 주차장을 늘리고, 폐기물 분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건설하고, 등록을 늘리고, 환경 오염을 줄이며, 고용을 늘리고, 위성 마을과 마을을 개발하고, 도시를 분권화하고, 엔지니어링 기반시설을 늘리는 제안이 있었다.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위원회의 확대 회의에서, 이 계획은 울란바타르시 시의회의 특별 회의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지원되었다.
[ikon.mn 2021.11.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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