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T 서울지사는 COVID-19 감염 현황과 조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MIAT 서울지사는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은 국내 여행객에 대한 72시간 PCR 검사를 48시간으로 변경했다. 이 절차는 2022년 1월 20일부터 발효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염병으로 인해, MIAT는 운항 횟수를 줄였고, 이달 남은 기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로 가는 5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ikon.mn 2022.01.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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