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정찰위성을 탑재한 미사일을 발사 계획을 발표하였다. 위성 발사는 11월 21일 자정 예정이라고 통보하였다고 일본 정부는 말하였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평양이 계획을 취소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일본 관리들에게 지시하였으며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 할 때 관련 부처와 정부 기관에 예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였다.
일본 해안경비대는 미사일 파편의 낙하 지점일 가능성이 있는 해상위험지역 3곳과 한반도 서쪽 2곳, 필리핀 루손섬 동쪽 1곳을 확인하였다.
미국은 한국의 동남부 도시에 있는 해군 기지에 항공모함 작전팀을 파견하였으며 움직임은 역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자국의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다.
USS 칼빈슨 선박 방문은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과의 방위 공약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미국과 한국군은 증가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 미국의 항공모함, 잠수함, 첨단 폭격기가 참가하는 올해 일련의 강화된 군사훈련을 실시하였지만 평양은 훈련들을 "침략 훈련"이라고 불렀고 반면 워싱턴과 서울은 훈련은 방어적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Sinh Tien (홍익)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