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 확진자 프랑스인이 이용한 업체들의 영업을 일시 정지 조치를 하였다. 즉, 이번 달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인 확진자가 이용한 “Tavan bogs foods” 유한책임회사의 KFC 체인 페스트푸드점의 “비즈니스 플라자” 지점, “TOM” 유한책임회사의 “Verenda” 레스토랑, “Peru gurmet” 유한책임회사의 “Nazka”레스토랑, “Arig international” 유한책임회사의 “Аrig-2” 레스토랑 영업장에 이번 달 10일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소독 살균 작업을 하였다.
또한, 울란바타르시 전문감사 청에서 위생 보건 관리 검사 및 관찰을 위하여 영업 일지 정치 조치를 하였다.
앞으로 해당 업체들은 매일 직원들의 체온을 제고 기록을 하며 항상 마스크 작용 및 일회용 장갑 사용, 전문 기관에서 준 지도 사항을 지킬 것을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지시하였다.
[news.mn 2020.03.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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