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교, 휴원 기간 연기 여부 관련하여 금요일 비상대책위원회에 건의할 것이라고 교육문화과학체육부 Yo.Baatarbileg 장관이 밝혔다.
그는, “학교와 유치원의 휴교 기간이 이번 달 30일에 만료 예정이다. 그러나 다시 연기할지를 일주일 전에 결정하여 통보할 계획이며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이 나온 후에 다시 보도하겠다“고 말하였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목적으로 휴교, 휴원 기간을 연기할지를 비상대책위원회에 건의하였으며 보건부에서 준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한 안건이다. 따라서 이번 금요일에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준비 자료를 오디오 수업 내용을 “CD”에 복사하여 배포하도록 교육문화과학체육부에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montsame.mn 2020.03.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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