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전염병 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발병이 보고되었다. 이와 관련해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와 보건부가 위험도 평가를 조사한 결과 몽골로 전염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위험도 평가를 바탕으로 전염을 방지하기 위한 계획과 지침이 마련되었다.
보건부는 위험도 평가를 기반으로 지침을 마련했느냐는 질문에 “이번 주에 완료할 예정이다. 국경 통제 기관은 새로운 전염병의 확산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호주인에 대한 분리, 특별검사, 감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
앞으로 국경 통제가 강화되고 격리가 결정될 것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통제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에 따르면, 피해 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격리될 위험에 처해 있다. 이것은 아프리카를 제외한 여러 유럽 국가에 발병이 등록되었다. 그러므로, 우선,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와 보건부가 제공하는 권고사항과 정보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태평양에서 원숭이두창의 위험은 중간 정도라고 한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보건부,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 공중보건센터, 총괄관세청이 위험도 평가를 수행했다.
국내 위험도 평가에 따르면 몽골에서는 원숭이두창에 걸릴 위험이 크다. 높은 위험성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관련 당국과 협조해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감염의 증상은 상처 수포에 바이러스가 있는 것이 포함되기 때문에 수포를 손이나 몸으로 만지는 사람은 감염의 위험이 있다. 예를 들면,
* 처음 2~3일간 발열
* 3일째부터 3일째까지 췌장, 겨드랑이샘, 기타 분비샘이 충격을 받는다.
* 얼굴과 몸의 다른 부분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한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흔하거나 풍토적인 질병이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는 이 바이러스가 호주와 유럽으로 전염된 유일한 사례라고 말한다. 법적으로는 감시와 진단, 일시적 임상 지도가 시급하다. 임시 지시가 내려졌고, 모든 아이막과 구청 보건부, 성병 캐비닛의 의사들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였다. 이 질병의 잠복기는 오랫동안 지속된다. 잠복기를 고려하면 5-2일, 평균 4~21일 만에 첫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는 해외에서 온 사람의 무지로 인해 인구 간 감염이 확산할 위험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news.mn 2022.06.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