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부터, 한국 정부는 제주와 양양 공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무비자 여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을 방문하려는 몽골인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예를 들어, 지난주부터 비자 신청 대행 센터의 업무량이 하루에 300~500명으로 증가했다. 시민의 개인 비자 서류를 신청하기 위해 밤을 새우고 접수 표를 받는다.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계약직 근로자 등록이 끝났다. 시험이 곧 시작될 것이다. 노동사회복지부는 계약직으로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 한 시민의 비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계약제로 가기 위해 연결되어 있지만, 온라인 등록은 끝났다. 올해는 어떠한 개인 등록도 시행되지 않는다.
번호가 매겨진 사진은 여행 및 기타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문제는 한국대사관이 규제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계약 기반으로 등록하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라고 했다.
주몽골 대한민국대사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한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 결과를 출력한 후 휴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방문자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전량 투여를 완료하고 추가 투여를 받은 지 14일, 백신을 받은 지 180일 이내여야 한다. 이 웹사이트에 예방접종 정보를 등록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발급될 QR코드를 출력하고 가지고 다녀야 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승객은 자비로 7일간 격리된다.
승객들은 탑승 전 48시간 이내에 '음성' PCR 검사 결과를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는 영어나 한국어로 번역돼 출력해야 한다. 다음 링크에서 국경을 넘는 승객을 위한 의료 설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승객들은 또한 한국 국경을 넘은 후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는 거주 위원회, 지역 병원 또는 개인 병원에 제공될 것이다. 인천공항에서 PCR 검사를 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환승 승객 정보:
* 인천국제공항을 통과하는 승객들은 24시간 이내에 다음 비행기에 탑승해야 한다. 코로나19 범유행 PCR 검사는 공항 환승 홀에서 수행할 수 없다.
단기 C-3 및 복수 입국 비자의 경우:
대한민국 법무부가 유행병으로 중단됐던 단기(C-3)·다중 입국(복수) 비자를 2022년 6월 1일부터 발급하기로 했다.
* 이와 관련하여 2020년 4월 5일부터 앞서 발급됐다가 2020년 4월 13일부터 일시 취소된 복수 입국·출국 비자는 유효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으면 같은 비자로 대한민국을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여러 비자를 확인할 수 있다.
[news.mn 2022.06.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