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국민당(NZ National party) 웹사이트]
존 키 정부가 발표한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국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테러 등 위급상황 발생시 국내외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보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사회적 비상상황이 발생시 안전 및 안보 서비스의 총괄적인 대처 방법 및 세부적인 사항 등의 내뇽이 세밀하게 정해질 계획이며 또한 정비를 마치는 대로 이를 공공에 홍보도 실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100% 퓨어 뉴질랜드'로 대표되는 뉴질랜드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가가 먼저 안보시스템 매뉴얼등을 정비하고 보완하는 것은 더 늦출 수 없는 필수요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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